1. 이평선 정리
112일선, 224일선, 448일선
매수를 하거나 손절을 할때 이 이평에 붙어 있을때 하면 그만큼 안정적
2. 삼각수렴
1~3번 수렴은 기다렸다가 방향을 보고 매수 하던지 손절 하던지 한다.
위로 틀면 분할 매수, 밑으로 틀면 반등나올때 손절 또는 칼손절
4번 수렴은 전부 수익이 나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방향을 틀면 매도 물량이 쏟아질 확률이 높다
5번 수렴이 가장 좋은데 아침에 갭이 뜨거나 방향을 돌리면 상승할 확률이 높다
3. 세력이 거래량을 속이지 못하는 이유
거래량을 동반한 강한 상승이 좋다.
상승 이후 눌림을 줄때 거래량이 증가하면 누군가 대량을 물량을 던지고 있다.(세력이 빠지고 있다.)
안좋다는 뜻이다.
이때 거래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면 그 다음부터 날아 간다
왜? 매도 물량이 나올만큼 나왔다. 더이상 나올게 없다.
위로 올라 갔는데 거래량이 더 증가하는 경우
이 거래량이 앞전에 거래량이 터졌던(전고점) 시기의 거래량을 초과하는 순간 날아간다.
4. 고점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
112일, 224일 ,448일 장기 이평선 이격이 많이 벌어져야 하고
448일선이 우상향 하고 있어야 한다.
장기 이평선이 많이 벌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단기간 급등했다는 뜻
이격이 없는 자리에 주가가 있다는 것은 아직 슛팅이 안나왔다는 뜻
이격이 없는 상태에서는 흔들어도 버틸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함
5. 세력이 물량을 털고 나가는 법
세력이 빠져 나오려면 224일선 이격이 많이 벌어진 이후에 음봉으로 바뀌어야 한다.
꼬리가 엄청 길다
음봉이 뜨면서 거래량이 많이 터지면 빠져 나간다는 뜻이다.
6. 추세선이 중요한 이유
고점과 저점의 추세선을 그어봄으로써
고점이 높아지고 있는지, 저점이 낮아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서 추세의 변화를 알 수 있다.
7. 망하는 우량주 패턴
우량주는 업황이나 시황이 회복하면 U자 반등을 한다.
글로벌 악재로 훅 빠진건 V자 반등이 나온다.
이때 빠진후 횡보하면 L자로 떠 빠진다. 일단 빠져 나와야 한다.
7. 세력 평단가 계산법
7. 장대양봉 잡는 숫자
심리적 지지/저항대 : 금액이 딱 떨어지는 단위(100원, 500원, 1000원)
구간별 지지/저항대 : 1~7 % : 개미파동
7~15% : 단기세력파동
15~22.5% / 22.5~30%
1~3% 단타치는 종목은 7%까지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있나 없나를 보고 단타를 들어감
지금 7%인 종목은 15%까지 올라갈 수 있나 없나를 보고 단타를 들어감
반대로 15%를 뚫지 못하면 7%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
8. 지표 설정
이동평균선을 224일 지수로 설정 : 1년간의 평균 주가 흐름
이동평균선 위에 있을때 잡으면 위험하다.
밥그릇이 완성된 후(하락한 기간만큼 충분한 횡보를 한 후) 224일 이평선에 터치 하는 순간 매수하면 확률이 높다.
'주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매의 기술] - 이동평균선 매매전략 (0) | 2021.10.21 |
---|---|
일목균형표 (0) | 2021.08.08 |
식품 + 게임 관심주 (0) | 2021.05.16 |
2분기 영업익 전망치 증가율 순위 (0) | 2021.04.12 |
2차 전지의 정리 (0) | 2021.03.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