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뉴스 -9/12

돈이 되는 뉴스 -9/12

#셀트리온, #니콜라, #대출금리, #정부지원금, #줌, #그린뉴딜, #탄소지수, #카카오게임즈,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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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이 빨리 개발되면 좋겠고 개발하는 회사는 막대한 이득을 얻겠죠.

셀트리온은 항상 공매도와 싸워야 하는 회사입니다. 한발짝 뒤에서 주가의 흐름을 지켜보면 재미있습니다.

JP모건 "셀트리온 19만원"에 "너네 공매도 하려고?" 음모론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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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도 처음에는 사기꾼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적어도 한화나 GM의 사람들이 니콜라라는 회사의 기술력과 가치에 대해서 저 포함 일반인들보다 훨씬 더 잘 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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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도 빠져나가고, 대출 이율도 낮고 은행도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은행에서 싼 이율로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고 → 은행은 수익 악화로 대출 이율을 높이고 → 대출받은 사람들은 이율 부담이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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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채도 결국 부채입니다. 지자체의 부채는 결국 그곳의 주민들이 내야 할 세금이고 빚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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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의 성장이 어마 어마 합니다. 우리나라 추석 뉴스에 미국 기업의 이름이 나옵니다.

줌은 52주 최저가 60.698$, 최고가 478$, 8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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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뉴딜 지수에 포함될 회사들이 풍력,태양광,재생에너지 와 같은 테마보다는 저탄소 전환을 이행하고 있는 기업도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매출 증가에도 배출량이 감소하는 대형주 LG이노텍, CJ대한통운, 한온시스템을 언급했습니다. 다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할 때 초반 금액이 200~300억 원 미만으로 크지 않아 지수 변화에 급격한 변화를 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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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상상이 예상되는 종목을 누구보다 빠르게 상한가에 매수하여 그다음 날 상한가에 매도하는 방법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나 실행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할 때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소심하게 1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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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이지 않은 외부 요인으로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것일까요? 4년짜리 갭 투자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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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지로 다지면 분당보다는 성남이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인프라는 분당이 좋습니다.

성남 전체가 신도시가 되면 노후화된 분당을 이길 수 있을까요? 성남의 한계인 언덕 지형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