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분양권, #상가투자, #LG화학, #추석세일, #배당주, #후기조작, #리스트 관리, #신흥국 채권, #중국 수혜주
@ 중국 수혜주로 꼽히는 엔터주가 반등에 성공한 만큼 화장품 등 소비재로 파급 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
@ 개미 VS 기관 누구 판단이 옳을까요?
@ 유통업체들의 실적이 반전될 수 있을지 주목, 어쨌거나 뭘 사려면 쌀 대 사야 한다.
@ 연말은 배당주 흥행이 제한적일것, 작년 수준의 배당성을 가정해도 배당금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배당주 뉴스는 최근 들어 쏟아지도 있다.
@ 주식이 계속 오르다 보니 처음에는 공부를 하고 았던 2030 투자자들도 이제는 묻지마 투자 중, 하지만 유동성 장세는 사람이 만든 것인 만큼 사람의 마음이 변하면 순식간게 주가가 떨어질 수 있다.
@ 어렵지만 투자의 길은 다양 하다. 결국 오르지 않은 곳으로 돈이 몰린다.
@ 아파트를 누르자 대체 상품인 오피스텔이 뜨고, 오피스텔을 누르자 이제는 상가가 뜬다고 하고, 하지만 위험 부담은 상가 > 오피스텔 > 아파트 순
@ 분양권 중 남아있는 시장 지방 중소도시, 쉽게 뛰어들 수 있지만 쉽게 빠져나오지는 못할 것 같다.
@외국인이 한국 금융 시장 건전성과 경제 기초체력에 대해 신뢰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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