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야기

강남쪽집게 일타강사 슈퍼개미 주식강의

소프트 디퓨저 2020. 12. 22. 00:30

다우는 멀티플 20배 = PER 20

우리나라는 멀티플 10배 = PER 10

 

라면을 100원에 팔때 이익 5원 X PER(10) = 기업의 시총 (50원)

라면을 1000원에 팔때 이익 50원 X PER(10) = 기업의 시총 (500원)

 

 

김정환의 적정주가 만능 공식

 

BPS X ROE = EPS

 

BookValue        Return          Earning

------------  X  -----------  =  ----------

   Shares           Equity           Shares

 

BPS : 주당 순 자산

ROE : 자기 자본 대비 이익률

EPS : 주당 순 이익

 

장부가치 = 총자본 = 자기자본

BPS = 자산을 나타내고

ROE = 성장을 나타낸다

 

EPS X ROE(100) = 적정주가

ROE는 퍼센테이지 이기 때문에 X 100을 해야 함

 

굴뚝산업은 PER가 낮게 책정된다. 왜냐 성장률이 낮기 때문

 

(영업이익 또는 당기순이익) X ROE(100) = 시가총액

 

 

영업이익이 100억인데 멀티플이 10이면 1000억이 적정한 시가총액이다.

이때 멀티플은 내 기준대로 준다. 

내가 계산한 시가총액보다 현재 주가로 계산된 시가총액이 낮으면 싼 가격이다.

 

예를 들어 1분기 영업이익만 알고 있다면

연간 영업이익을 예측해서 (시장이 좋으냐 안좋으냐 따지며) 적정 영업이익을 계산해보고

멀티플을 곱해서 적정한 시가 총액을 구해서 현재 시가총액과 비교해 본다

 

 

장비/소재 주는 영업이익으로 계산

 

분기별 순환 싸이클이 있는 업체는 ROE 평균값을 구해서 적용한다.

 

영업이익이 100억인데 시가 총액이 500억이면 PER가 5라는 뜻

이런 기업이 성장성이 있는지 확인 후 매수 여부 판단 한다.

 

주식이 많아지고 자산이 많아지면 주가는 떨어진다.

ROE가 낮아지기 때문

 

각종 방법으로 적정주가 구하기

PCR = 대규모 설비 투자가 많은 기업 = 감가상각이 많은 기업

PSR = 매출이 일정하지 않은 기업(예 씨젠 : 현재 5.07) = 시가총액 / 매출액 이 3이하면 싸다

 

기본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만 사도 된다.

매출이 늘고, 이익이 늘고,  현금 흐름이 좋아지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