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상1 스노우 플레이크 따상상 가나? 상장 첫날 112% 상승 스노우 플레이크 ‘투자의 신’ 워런 버핏이 투자해 화제를 모은 미국 소프트웨어업체 스노우플레이크가 뉴욕 증시 첫 거래와 동시에 공모가의 두 배가 넘는 개장가를 기록하며 결국 112% 넘게 폭등했습니다. 공모가는 당초 산정한 주당 75~85달러에서 14일 100~110달러로 올랐고, 다시 120달러로 책정했는데 개장가가 무려 245 USD 였습니다. 이미 더블로 시작했습니다. 워낙 화제를 모은 종목이라서 그런지 시작부터 뜨거웠는데 아쉽게도 종가는 253.93 USD로 끝났습니다. 공모가 120 USD → 종가 253.93 USD 로 끝났는데 아쉽다는 말이 맞는가 싶지만 차트를 보면 뭔가 이상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120 → 245 → 319 → 231.11 →253.93 차트.. 2020. 9. 17. 이전 1 다음